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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토시의 청춘 Satoshi: A move for tomorrow 2016

+film

by 몬도그로소 2019. 6. 30. 14: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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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예전에 해둔 캡쳐 백업

 

 

 

동명소설이 원작이다.

논픽션

 

 

스타 장기기사 하부 요시하루는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연기했다.

 

 

오사카에 자주 갔던 만화방에 있던 카운터 직원은 아라키 유코.

사토시는 주로 <장난스런 키스>를 읽는다.

 

 

장기기사로서도 승승장구하는 와중에 가정을 꾸린다.

사토시의 두 번째 꿈이기도 한 것.

 

 

고양이를 보며 웃는 두 사람.

 

 

대국 장면이 아주 아름다움.

 

 

사토시가 좋아하는 가게

 

 

마츠야마 켄이치는 이 장면을 좋아한다고 말하며, 거의 러브스토리와 같다고 표현했다.

 

 

사토시의 마지막

 

 

소메타니 쇼타는 사토시의 제자 에가와 미즈쿠 역할을 맡았다.

사토시에게는 가족과 같은 존재.

 

내가 본 소메타니 필모 중에 손에 꼽게 눈빛이 형형함ㅋㅋㅋ

 

 

이런 영화는 왜 또 수입 안 해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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