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말 예전에 해둔 캡쳐 백업
동명소설이 원작이다.
논픽션
스타 장기기사 하부 요시하루는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연기했다.
오사카에 자주 갔던 만화방에 있던 카운터 직원은 아라키 유코.
사토시는 주로 <장난스런 키스>를 읽는다.
장기기사로서도 승승장구하는 와중에 가정을 꾸린다.
사토시의 두 번째 꿈이기도 한 것.
고양이를 보며 웃는 두 사람.
대국 장면이 아주 아름다움.
사토시가 좋아하는 가게
마츠야마 켄이치는 이 장면을 좋아한다고 말하며, 거의 러브스토리와 같다고 표현했다.
사토시의 마지막
소메타니 쇼타는 사토시의 제자 에가와 미즈쿠 역할을 맡았다.
사토시에게는 가족과 같은 존재.
내가 본 소메타니 필모 중에 손에 꼽게 눈빛이 형형함ㅋㅋㅋ
이런 영화는 왜 또 수입 안 해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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