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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1분기 베스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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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몬도그로소 2019. 6. 28. 22: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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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었지만 이제야 기록

 

 

 

 

<집을 파는 여자의 역습>

캐릭터를 자유자재로 가지고 노는 작가님.

황당한 설정에 완벽히 녹아든다. 최고의 엔딩.

 

 

 

 

 

 

<그것을 사랑과 착각하니까>

'아이러니'를 써먹을 줄 안다.

모든 대사와 연기 핑퐁이 찰지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채널 고정!>

지역 방송국 고증에도 충실한데 재미도 있다.

바보전형으로 입사한 유키마루와 그녀의 뒤치다꺼리를 떠맡는 야마네 콤비가 좋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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